세력의 장난: 롱바디 음봉의 의미 #60

안녕하세요.

시간과 정성의 힘을 믿고 꾸준히 공부하는 다둥이맘입니다.

 

즐거운 금요일입니다!!

오늘은 세력의 장난:롱바디 음봉에 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.

 

투자 할 때 갑자기 롱바디 음봉이 나올 때가 있다.

 

세력입장에서 롱바디 음봉을 만들어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?

바로 '개미를 털기 위해'서 이다.

 

주가 위치에 따른 롱바디 음봉

 

주가가 한참 오른 뒤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2개월이상 랠리를 나온 종목은 수익실현으로 롱바디 음봉이 나올 수 있다.

이런 종목 제주반도체나 신성델타테크와 같은 종목은 제외한다.

 

비교적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 롱바디 음봉이 나오는 경우는 개미를 털기 위해 나오는 것이다 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.

 

하루만에 종목을 무너뜨리게 되면 그 종목에 대한 신뢰감이 없어지게 된다.

 

*롱바디 음봉이 주는 공포감

차트를 더럽혀 더 이상 가지 못할 것이라는 실망감에 손절하게 만들고,

더 이상 매수하지 못하게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.

 

여기서 또 한번 흔들게 되면 진짜 손절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.

 

*롱바디 음봉을 통한 두가지 배움

1. 매수하지 말아야 하는 시점

-과열된 주식에 올라타지 않는 것!!

-우량주가 아닌 급등주 형태의 종목은 5일선과 이격도가 벌어진 시점은 피하라!

 

2. 매수 공략할 수 있는 시점

-롱바디 음봉이 나오면 음봉위를 양봉으로 뚫으주는 시점을 공략한다.

 

*매매시 반드시 주의해야하는 상황

-롱바디 음봉 후 계속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. 이 것은 호재가 사라졌거나 단발성으로 떨어진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.

-섣부른 판단은 금물! 반드시 주가의 동향을 살피고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. (롱바디 음봉을 뚫는 양봉 출현시!!)

 

*거래량이 동반된 롱바디 음봉이 나온 것은 꼭 피해야할 종목!!

 

+

 

여러분 롱바디 음봉은 조심합시다!!

 

오늘은 불금이네요!!

즐거운 주말 보내세요!!

 

그럼 전 이만 뿅!!